[위치기반서비스 이용약관]

본 약관은 고호(GOHO)(이하 “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봄픽’(이하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위치기반서비스의 이용과 관련하여 회사와 이용자 간의 권리, 의무 및 책임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1조 (정의)

  1. “위치정보”란 이동성이 있는 개인 또는 기기의 위치에 관한 정보를 말합니다.
  2. “위치기반서비스”란 위치정보를 활용하여 제공하는 요양시설 추천, 주변 시설 정보 제공, 지도 표시, 거리 계산 등의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3. “이용자”란 본 약관에 동의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4. “개인위치정보주체”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개인을 말합니다.

제2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1. 본 약관은 이용자가 서비스 내에서 위치정보 제공에 동의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2. 회사가 본 약관을 개정하는 경우, 개정 내용과 시행일을 명시하여 서비스 내 공지사항 또는 별도 화면을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3. 이용자는 개정 약관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위치기반서비스 이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제3조 (위치기반서비스의 내용)

  1.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한 요양시설 및 재가복지기관 등 주변 시설 정보 제공
  2. 지도 기반의 거리 계산, 길찾기 및 위치 표시 기능
  3. 위치를 활용한 시설 매칭 및 맞춤 추천
  4. 기타 회사가 정하는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

제4조 (위치정보의 이용 및 보유)

  1. 회사는 GPS, Wi-Fi, 기지국 정보 등 합리적 방법을 통해 위치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2. 수집된 위치정보의 이용 목적: 맞춤 추천 제공, 거리 계산·주변 검색·지도 표시, 위치 기반 이벤트 제공, 서비스 품질 개선 및 통계 분석 등
  3. 개인위치정보는 이용 목적 달성 후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4. 위치정보의 이용·제공 사실 확인 자료는 6개월간 보관 후 파기합니다.

제5조 (개인위치정보의 제3자 제공 및 위탁)

  1. 회사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개인위치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2. 회사는 위치기반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외부 업체에 일부 업무를 위탁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위탁업체 및 목적을 고지합니다.

제6조 (개인위치정보주체의 권리)

  1. 자신의 위치정보 이용·제공 사실 확인자료의 열람 또는 고지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2. 오류가 있는 경우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위치정보 이용·제공에 대한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3. 앱 설정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언제든지 위치정보 수집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4. 동의 철회 시 회사는 즉시 개인위치정보의 수집·이용을 중단하고 관련 데이터를 삭제합니다.

제7조 (법정대리인 및 보호의무자의 권리)

  1.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위치정보를 이용·제공하는 경우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얻습니다.
  2. 법정대리인은 아동의 위치정보 이용·제공 동의를 철회하거나 일시 중지할 수 있습니다.
  3.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자의 보호의무자가 본인의 생명·신체 보호를 위하여 개인위치정보의 이용 또는 제공에 동의한 경우 해당 정보를 보호의무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1. 8세 이하의 아동
    2. 피성년후견인
    3. 「장애인복지법」상 중증장애인
  4. 보호의무자는 서면 동의서 및 가족관계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제8조 (손해배상 및 면책)

  1. 회사가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여 이용자에게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용자는 회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회사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손해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3. 천재지변, 통신 장애 등 불가항력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9조 (분쟁의 해결)

  1. 본 약관과 관련된 분쟁은 대한민국 법령을 따릅니다.
  2. 위치정보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당사자는 성실히 협의하여 해결하며,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3. 소송이 제기될 경우 회사의 본사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제1심 관할법원으로 합니다.